IMDB 선정, 2019년 최고의 신인 Top 10

시방 2019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19년은 영화와 드라마 모두 유독 좋은 작품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요. 이들을 주제로 글을 쓰는 블로거로서는 더할 과인위 없이 행복했던 한 해였습니다. 2019년을 정리해야 하는 시점이 온 지금, 여러 해외 영화 매체에서는 각기 다른 내용로 그들만의 영화 특집을 만들고 있는데요. 이번에 전 세계 최대의 영화 사이트인 IMDB(Internet Movie Database)에서 올 한 해를 뜨겁게 달군 최고의 신인 10명을 선정해봤다고 할것이다. 2억 명이 넘는 월별 방문자의 실제 페이지뷰를 바탕으로 그 순위를 매겨봤다고 하는데요. 그럼 과연 어떤 배우가 IMDB와 유저들의 선택을 받아 2019년을 빛낸 최고의 신인으로 선정되었을지 지금부터 함께 한번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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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제작한 드라마와 영화 <집시>, <더 폴리티션>, <복수의 > 등에 출연했고, 지난해 퀸의 전기를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극중 ‘프레디 머큐리’의 뮤즈 ‘메리 오스틴’ 역을 맡아 팬들에게도 상당히 익숙한 배우죠. 배우 루시 보인턴이 2019년 최고의 신인 10위에 랭크되었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호흡을 맞췄던 라미 이얘기렉과는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지금까지도 예쁘게 공개 연어린이를 이어가고 있는 루시 보인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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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니다 인 할리우드>와 최고 유행 드라마 <기묘한 이스토리 3>에 출연하며 바쁜 2019년을 보낸 마야 호크. 눈썰미 좀 있다고 하는 분들이라면 그녀의 얼굴과 이름을 보고 누군가를 연상하실 수도 있는데요. 바로 마야 호크는 그 유명한 에단 호크와 우마 서먼의 딸임니다. 다가오는 2020년 새해 마야 호크는 리브 슈라이더, 마리사 토메이, 피터 사스가드 주연의 영화 <휴먼 캐피가면>과 앤드류 가필드, 제이슨 슈왈츠먼과 함게 호흡을 맞춘 <메인스트림>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 맹활약을 펼칠 의도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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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오티스의 비밀 상다음소>에서 ‘메이브’ 역을 맡으며 좋은 연기를 보여준 에마 매키가 2019년 최고의 신인 8위에 선정되었슴니다. 그러고 보니 10위부터 8위까지 선정된 배우들이 전체 넷플릭스와는 깊게 인연이 있는 배우들인데요. 여러 매체에서 넷플릭스를 보고 위기다 위기다 하지만, 그 여전한 영향력은 절대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슴니다. 다가오는 2020년, 에마 매키는 <오티스의 비밀 상다음소 시즌 2>와 <오리엔트 살인 >의 후속편 <자신일강의 죽음>으로 팬들을 만날 방안이라고 하니 그녀의 활약을 계속해서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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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 심심찮게 보이는 핫한 신예죠.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와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에 출연했고, 올해 흥행에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았던 <도라와 잃어버린 황금의 도시>에서도 홀로 주연으로 활약한 이사벨라 모댁인데요. 현재 이사벨라 모댁는 제이슨 모모아, 마리사 토메이 등과 다같이 캐스팅된 넷플릭스 영화 <스위트 걸>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극중 제이슨 모모아의 딸을 연기합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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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고슬링, 러셀 크로우 등과 호흡을 맞춘 <본인이스 가이즈>와 넷플릭스 영화 <데스 노트>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올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푸시캣’ 역을 맡으며 극중 브래드 피트를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연기를 보여준 배우죠. 마가렛 퀄리가 IMDB에서 선정한 2019년 최고의 신인 6위로 선정되었슴니다. 개인적으로 <본인이스 가이즈>에서 굉장히 인상 깊게 봤던 배우인데요. 차기작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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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당신의 모든 것>에서 주인공 ‘귀네비어 벡’을 연기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엘리자베스 레일입니다. 얼마 전에는 영화 <카운트다운>으로 한국 관객들을 만과인기도 했던 그녀가 5위에 선정되었네요. 지난 2014년에는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입니다>에서 <겨울왕국>의 ‘안과인’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었던 엘리자베스 레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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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개봉한 <알리타: 배틀 엔젤>에서 주인공 ‘알리타’ 역을 맡았던 배우 로사 살라자르이다. 지난해부터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와 <버드 박스> 등 쉬지 않고 달려온 로사 살라자르가 IMDB에서 선정한 2019년 최고의 신인 4위에 랭크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알리타: 배틀 엔젤>의 후속편 소식을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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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생으로 이번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배우들 중에서는 가장 최고령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토르> 시리즈에서 ‘팬드럴’를 연기했었고, 올해 개봉한 DC 확장 유니버스의 <샤잠>에서 주인공 ‘샤잠’을 연기하며 담늦게 빛을 보게 된 배우 제커리 레비가 IMDB에서 선정한 2019년 최고의 신인 3위에 랭크되었음니다. 얼마 전 <샤잠 2>는 오는 2022년 4월 1일 개봉을 목표로 제작이 공식 확정되기도 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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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에서 ‘빌리 하그로브’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데이커 몽고메리입니다니다. 첫 스크린 주연작이었던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의 흥행 실패도 이제는 옛이야기, 현재 가장 잘본인가는 드라마 시리즈에서 자신의 재능을 만개한 데이커 몽고메리가 IMDB에서 선정한 2019년 최고의 신인 2위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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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B에서 선정한 2019년 최고의 신인 1위에는 배우 에린 모리아티가 선정되었슴니다. 올해 아마존에서 방영되어 독특한 설정과 그를 뒷받침하는 재미로 큰 인기를 끌었던 슈퍼히어로 드라마 <더 보이즈>에서 히어로 ‘스타라이트/애기니 재뉴어리’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린 에린 모리아티인데요. <킹 오브 썸머>, <캡틴 판타스틱>,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 등 스크린에서도 꾸준히 활약하고 있슴니다. <더 보이즈 시즌 2>가 2020년 방영을 목표로 얼마 전에 예고편을 유출하기도 했었는데,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그녀의 활약을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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