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8] DC 히어로에 빠지는 순간 / 넷플릭스 DC 타이탄(TITANS) 시즌1 – 아메­리카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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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의 마블, 저스티스리그의 DC. 미쿡의 내노라하는 양대 코믹스입니다니다. 현재까지는 마블이 계속되는 히어로 영화 흥행을 앞세워 저 멀리 달아난 분위기 이긴 하지만 요즘 원더우먼, 아쿠아맨 등 호평받는 영화를 제작한 DC도 앞으로의 전망이 그리 과인쁘지만은 않은 귀취이라 의견된다.​넷플릭스는 마블 드라마와 더불어 DC 드라마도 다수 서비스 하고 있지만 요즘까지 시청한 기억은 없다. 단지, 우연히 어디선가 ‘영화는 마블이지만 드라마는 DC다’ 라는 내용을 들은 기억이 있을 따름이고, 저런 가운데 가끔 보게 된 넷플릭스 드라마가 DC 타이탄일 뿐입니다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하과인 건진 감정이 든다. 기대하지 않았던 작품이 의외의 완성도를 보여 주었으며, 충분한 만족감과 재미를 주었다.​DC 타이탄은 DC코믹스의 ‘틴 타이탄즈’를 일부 각색하여 만든 드라마다. 틴 타이탄즈가 주요 영웅들의 조수역할을 하는 인물들이 모여 만든 팀의 스토리를 그린 것처럼 DC 타이탄 또한 배트맨의 동반자 로빈 등 DC 세계에서 대표되는 영웅들이 아닌 그림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인물들의 스토리를 그리하여 있다.​또한한, DC 타이탄은 DC에서 내놓은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어두운 분위기 물씬 풍기는 다크 히어로물이라 볼 수 있다.​악마의 기운이 스며든 소녀 레이첼을 쫓는 집단으로 부터 레이첼을 지키기 위해 뭉친 딕과 코리, 가필드의 만났다과 그 과정에서의 여러가지 문재과 혼­란이 드라마의 주된 내용입니다에도 불구하고 시즌1은 본격적인 스토리 전개에 이미 시즌2를 위한 인물소개에 많은 부분을 할애기하고 있다.​먼저, 딕은 배트맨의 동반자 로빈으로서, 배트맨과의 혼­란과 자경단 활동으로 폭력이 생활화되고 피폐해져가는 자신에게 실망하여 고담시를 떠과인 LA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레이첼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심히 성장하는 인물로 그려진다.​코리는, 미래 자신의 행성이 멸망하는 것을 막기 위해 그 근본이 되는 레이첼을 없애기고자 지구에 온 외계인이지만, 기억상진짜로 인해 애기러니하게도 레이첼을 도와주는 신비로운 인물입니다니다. 태양의 에그대지를 저장하여 불을 내뿜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가필드는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과인 DNA를 재배치하여 호랑이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물로, 시즌1에서의 기여도는 미미한 편입니다니다.그러과인, 가필드가 생활했던 곳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이 또합니다른 DC 미드 ‘둠 패트롤’의 주역들인 듯 하여 흥미로움을 준다.​레이첼은 가장 핵심이 되는 인물로, 악마의 기운으로 사람을 해할 수도 치유할 수도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 세상을 멸망시킬 수 있는 (악마)인 그녀의 아버지를 불러낼 수 있는 열쇠이자 이 드라마의 근본적인 발단입니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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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레이첼로 하여금 아부지를 불러내어 이 세상을 재창조하고자 하는 집단과 레이첼을 보호하여 세상의 멸망을 막고자 하는 집단간의 쫓고 쫓기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 바로 DC 타이탄 시즌1의 핵심 스토리이었다​기본적으로 히어로물이 추구하는 방향을 잘 다sound아낸 작품이었다 히어로의 내면 갈등은 잘 표현되어 있고, 치고, 박고, 피흘리는 액션신은 통쾌하게 잘 묘사되어 있으며, DC 세계관의 일부를 끌어와 잘 버무려 놓았다. 단지, CG표현만은 기대치에 한참 밑돌았다고 소견되며, 좀더 보완이 필요할 듯 하다.​DC 타이탄이 소견보다 괜찮은 작품임니다에는 틀림없지만 의아한 점도 몇가지 있다.​우선, 왠 악령? 악마? 초능력을 가진 히어로들의 싸움에서 약간 쌩뚱맞은 감정이었다​두번째는 아무리 시즌2가 제작된다 하더라도 시즌1 결미이 너무 황당하다. 떡밥도 떡밥 자신름이고, 아무것도 해 놓은 것 없이 인물소개와 그들 개개인의 고뇌만 가득, 주구장창 보여 주다가 본격적으로 이말가 시작되려 하니 끝자신 버렸다.​세번째는, 딕의 도우미인 행크와 돈의 이말, 그리고 시즌1 에피소드에서의 딕과 배트맨의 이야벌써다. 이건 뭐, 본편보다 스토리이 더 알차고 완성도가 높다. 본편이 단순한 구조와 약간의 유치함을 무기로 삼았다면 위 2가지 이말는 별도의 작품을 만들어도 될 만큼 재미있고 흥미롭다.

“잘생기고 몸까지 좋은 딕을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하는 이도 있을 만큼 로빈, 즉 딕의 매력이 철철 넘치는 DC 타이탄 시즌1이다니다..​시즌2는 과연 어떻게 전개될지, 역시 어떤 액션과 초능력 등 다양한 볼거리를 안겨 줄 것인지, 많은 기대를 하게 만든다.​아무쪼록 시즌2 역시 시일내 넷플릭스에서 보게 되었으면 합니다.​p.s. 1. 넷플릭스 관계자에게 고하는 글. 볼만한게 점점 줄어든다. 볼게 없다. 해지하기 전에 빨리 양질의 보강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2. 가필드가 LG스마트폰을 쓴다. 스폰이라도 했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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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년도 : 2018년◎ 제작정부 : 미국◎ 지극히 개인적인 평점 – 오락성 : ★★★☆☆ – 작품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