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건강정보] 오십견일까? 회전근개파열일까?

[건강정보]Dr. 힘찬이가 전하는 건강정보고장 난 내 어깨 오십견일까? 회전근개파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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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는 관절 중 유일하게 360도 회전이 가능한 만큼 활동반경이 자유롭지만 그만큼 위험에 노출돼 있슴니다. ​다양한 어깨질환 중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 질환은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입니다니다. 두 질환은 증상이 비슷해 서로 혼동하다가 치료시기를 놓치기 쉬워 이왕이면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좋슴니다.​

오십견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노화로 어깨관절을 보호하는 관절낭이 퇴화되면서 두꺼워지고 좁아져 유착과 염증이 생기면서 생성하는 병입니다. 오십견이 생성하면 어깨를 특별히 부딪치지 않았는데도 심한 통증과 함께 어깨가 얼어붙은 것처럼 심정대로 들거나쁘지않아 움직일 수 없게 됩니다. 통증이 심해 머리를 감고 비슷 등 평범한 일상 동작조차 어려워집니다.​오십견 초기라면 약물치료, 주사치료, 물리치료 등을 시행하는데 앞서 많이 진행돼 호전 기미가 없다면 손상부위를 볼 수 있는 관절내시경으로 유착된 관절낭부위를 직접 넓혀주는 수술을 시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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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과 자주 혼동되는 회전근개파열 또 노화로 인한 경우가 많읍니다. ​회전근개는 어깨를 움직이게 하는 4개의 힘줄을 말하는데 들면서 반복된 손상과 마모에 의해 찢어지는 경우가 많읍니다. 요즘에는 스포츠를 즐기는 젊은층에서도 많이 생성하고 있어 나이와 관계없이 주의가 필요할것입니다.​회전근개가 파열되면 오십견처럼 팔을 들어올릴 때 통증이 심할것입니다. 특히 4개 힘줄 중 어느 힘줄이 끊어졌느냐에 따라 통증부위가 다르고 특히 팔을 올릴 때 120~160도 사이에서 통증이 심할것입니다.​회전근개파열은 통증이 있어도 어느 각도까지는 팔을 들어올릴 수 있읍니다. 하지만 오십견은 어깨관절이 아예 굳어서 어느 방향으로든 움직이기 쉽지 않고 머리 위로는 손을 들어 올리지 못해 일상활동에 제약이 큽니다. 단 자가진단으로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우선 없던 어깨통증이 생성하면 바로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읍니다.​회전근개파열은 자연치유가 되지 않는 질환으로 통증이 심하면 반드시 수술이 필요할것입니다. 회전근개가 부분적으로 파열됐거나 손상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약물이나 주사치료, 스포츠치료를 시행할것입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5mm 정도 구멍을 내 관절 안으로 내시경을 삽입, 모니터로 관찰하면서 찢어진 회전근개를 봉합하는 관절경술을 진행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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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은 서로 다른 병이지만 모두 일찍 치료를 시작해야 수월하게 회복될 수 있으며 치료 후에도 환자 관리가 중요한 질환입니다. 치료 후에는 무리한 어깨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기지개를 쭉 펴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아령, 팔굽혀펴기 같은 어깨스포츠을 적절히 병행하는 것이 좋음니다. 하지만 환자마다 적절한 스포츠강도는 다르기 때문에 주치의와 꼭 상뒤 후 시행한다.​영양소가 고루 분포된 균형 잡힌 식사 역시 어깨 힘줄을 튼튼히 하는 데 도움이 됍니다.​[골라보는 힘찬TV] 어깨편 곧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