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는구나 (편의성, 성능, 가격까지) 그래서 재고 없음) 오큘러스 퀘스트2 드디어 VR기기의 대중화에 앞서

 

SK가 의욕적으로 VR기기를 통신사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2021년 2월 2일 판매! 물론 지금은 품절이라 구할 수 없습니다. 지금 주문하면 3월도 받을 수 있대요. (다른 곳도 거의 똑같음)

VR기기는 옛날부터 있는데 왜 이렇게 호들갑을 떨냐고요?네, VR기기는 예전부터 있었어요 유명한 HTC 바이브사 제품, 스팀 베르브 제품, 오큘러스도 이전부터 VR 기기를 만들고 있었지요.

하지만 기존의 VR기기들은 대중화에 실패했어요.기존 VR기기 대중화 이유 1. 불편함 2. 너무 높음 3. 성능이 부족함

1. 첫 번째 이유로 기존의 VR기기는 너무 번거롭고 세팅이 불편했습니다.

저 투박한 디자인과 복잡한 케이블이 보이시나요?복잡한 케이블과 함께 PC까지 준비해서 일일이 연결하고 세팅해야 했습니다.무선 어댑터 파는 제품도 있었는데… 무게도 오르고 비싸기도 했어요.

2. 네 두 번째 이유가 대중화되기엔 턱없이 비싼 가격입니다

VR기기가 아닌 무선 어댑터 가격입니다.무선 어댑터만 저렴합니다. VR 본체에 100만원대, 그리고 게임을 구동하는 PC도 그래픽 가격까지 합쳐서 100개 이상은 투자해야 했습니다.

3. 세 번째 이유는 스마트폰 VR 기기의 매우 나쁜 성능이다, 위의 기기가 아닌 위의 기기를 대체하는 스마트폰 기기를 말합니다.

일단 스마트폰 VR은 위에 1, 2번의 단점을 모두 해소합니다 편리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이 있다면 추가 장비 구입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하지만 스마트폰 VR은 고저위치 인식 불가, 좌우 이동 인식은 할 수 없습니다.스마트폰은 내장 자이로 센서로 360도 좌우 회전 등의 인식은 우수하지만, 세세한 높낮이 차이나 좌우 이동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 물론, 카메라 센서로 트래킹하는 기술은 있지만, 그것을 VR 기기에 조합한 스마트폰은 아직 보지 못한 것 같네요. 아마 미래에는 나올 수도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개의 위치 인식 센서들이 스마트폰에 장착되어 있어야 됩니다. 그럼 스마트폰의 부피가 커지는 또 다른 부작용이 일어나는 것이겠지요.

참고로 오큘러스S와 같은 VR기기는 위치 트레킹용 센서가 5개 달려 있습니다…(스마트폰에 카메라를 사방에 4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는 뜻.

자, 이제는 앞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이 나타난 것입니다.

이 제품은요.완전무선제품입니다.Wi-Fi는 필요하고, 용 케이블은 필요 없습니다. 컴퓨터도 필요없어요. 자체 운영체제와 CPU가 내장되어 있고 최소 64기 이상의 저장공간도 있으니 그대로 게임을 다운받아 실행하시면 됩니다.음, 그 정도의 기능은 스마트폰의 VR에도 있는 것이 아닙니까. 성능도 스마트폰과 비슷하지 않나요?성능은 기존 VR기기(오큘러스, 바이브, 밸브)에 비해 특별히 떨어지지 않습니다.특히 화질은 더 좋아요.그게 가능해요?물론 성능이 뒤지지 않는다고 주장하면 논란의 소지가 있다.스마트폰에 쓰이는 CPU와 운영체제를 갖고 PC 괴물과 같은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어떻게 따라가느냐는 것이다.

무선으로 자체 운영체제만 이용해 오큘러스 퀘스트 2를 돌리면 화질이 매우 떨어진다.하지만 무슨 성능을 선점한 VR기기와 대비한다고 주장하느냐고.

하지만 정말 상황이라고 가정하지 않고 기기의 성능만 들으면 그렇게 주장할 수 있다.

오큘러스 퀘스트2는 유선으로 PC와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유선연결이라고 가정할 때 실제로는 이전 제품보다 조금 불편하다. 원래 유선연결용으로 만든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케이블 연결이 아무래도 불안하기 때문이다. 케이블이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러나 PC에 연결할 수 있다. 유선뿐만 아니라 PC와 무선으로 연결해 스팀VR게임을 할 수도 있다!(무선으로 스팀연결은 추가적인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필요한데 충분히 가능하고 그렇게 이미 즐기는 사용자들이 많다) 즉, 안 되는 것은 없는 기기라는 것이다.다만 가상회의용 정도로 사용하려면 PC 접속 없이 자체 앱을 돌리는 것만으로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며 조금 높은 사양의 게임을 원한다면 PC와 Wi-Fi로 연결해 최신 고사양 게임 하프라이프 에릭스로도 뭐든지 돌릴 수 있다는 것이다.▲성능 입증?=이미 많은 VR 게임의 유튜버들이 이미 인증을 했고, 이구동성으로 추천하는 제품을 사고 싶어도 재고가 없을 뿐 아니라 사용하기 편하고 성능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뭐…

조만간 가정필수품이 될 거라는 데 내 이더리움 0.001을 걸겠다.

그리고 당장 살 수는 없더라도 올해는 VR 대중화의 첫걸음이 시작될 것 같으니 즐겁게 존버를 해도 좋을 것 같다.이제부터 VR 대중화의 시작이다.하긴! 다른 회사들도 앞 다퉈 VR 기기를 제작할 것이고, 오큘러스 퀘스트2 가격을 기준으로 같은 성능으로 가격이 더 싸지거나, 아니면 훨씬 뛰어난 성능의 고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특히 고가의 제품일수록 편리성은 더욱 좋아지게 마련이다.더 편안한 착용감, 가벼운 무게, 오래가는 배터리, 더 뛰어난 화질, 무선 연결 딜레이 개선 등이다.

곧 우리는 책상 앞에 모니터를 여러 대 놓고 볼 필요도 없고 키보드도 필요 없는 시대가 온다.

작업을 하려면 그냥 무선 VR 기기를 이용해 전원을 켜기만 하면 된다.

내 손을 트레킹하기 때문에 따로 손에 장비를 들 필요도 없다. 음성인식으로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친구들과 전화통화를 하고 회의에 참석하고

시간이 되면 소드 아트 온라인 세계에 로그인을 한다. (로그아웃 안되는건 아니지;;;)

거기서 나는 날아다니면서…

흥흥, 오늘은 가상세계로 들어가는 꿈을 예약하려고 해.

이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