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도곡한의원] 어깨가 아파요~ 어떻게 해결할까요? – 어깨 통증 침 치료 시 2년 내 수술 확률 70프로 감소

인간의 어깨는 던지기, 열매 따기, 물건잡기, 잡아당기기, 손동작 등 다양한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진화해 360도 회전이 가능한 가동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따라서 안전성은 오히려 떨어지고 어깨 손상은 오히려 더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깨를 감싸고 있는 힘줄이 어깨 관절과 견갑골의 견봉 사이에 끼여 염증이 생기거나 끊기거나 석회화되거나 하는 다양한 형태의 어깨 질병이 과인타과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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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에도 이러한 어깨 충돌 증후군, 석회화건염, 회전근의 파열 등 다양한 어깨 질환의 치료를 위해 환자가 많이 내원합니다. 어깨 치료 중에 환자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깨 통증은 재발이 잘 되고 다친 후 후유증으로 고생했다는 스토리-쓰기를 더 잘 해줍니다. 그래서인지 고통스러운 때문에 수술을 원하거나 수술 경험이 있는 경우도 흔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어깨 질환에 침 치료를 자주 받게 되면 수술을 받을 확률이 70% 가까이 감소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본인을 찾아왔습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32310005/

SCI(E)급 국제학술지 「Acupuncture in Medicine」 4월호에 게재된 조사 결과에 의하면, 자생한방병원 조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4년부터 2010년까지 20세 이상의 오십견, 회전근개 파열, 어깨충돌증후군, 어깨관절염좌병명으로 한의원에서 치료받은 환자와 침술을 받지 않은 환자를 비교한 조사입니다. 조사 결과 침 치료를 받지 않은 대조군이 침 치료군에 비해 2년 이내에 어깨 수술을 받은 환자가 3.7배 본인인 타본인 침 치료군의 어깨 수술율이 70%이상 감소하였습니다. 역시 침의 치료 기간과 빈도에 대해서도 모두 동일하게 조사되었는데 어깨 통증이 본인일 때 단시간에 침의 치료를 받을수록 어깨 수술률이 더욱 높아진다고 합니다.

심한 어깨외상환자의 경우 한의원에 내원할 확률이 낮기 때문에 침치료군과 침치료를 받지 않은 군의 수술률을 일괄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지만 70% 가까이 수술률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는 의미있는 수치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어깨 통증이 있을 때는 가급적 빨리 한의원을 찾아 비침습적이고 부작용이 적은 침치료, 한방진료를 자주 받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