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는 눈 인공위성개발원 [R&D JOBs]지구를

 

올해 4월, 거문고 자리의 유성우가 어두운 밤하늘을 가득 메우고 쏟아진 적이 있어요. 평소에도 멍하니 밤하늘을 바라보면 가끔 유성이 떨어지곤 합니다만. 순식간에떨어지기때문에소원을빌려고하는순간에벌써사라져버린경험이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유성이라고 생각한 것이 인공위성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밖에 있는 인공위성이 상당히 많은 것 같군요. 헤브아굿잡 시간에는 지구를 바라보는 눈과 인공위성을 만드는 ‘인공위성개발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공위성개발원 직무

인공위성개발원은 인공위성에 관한 모든 직무를 수행한다고 할 수 있어요. 인공위성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것에서 궤도에 도달하도록 유도하여 위성이 보낸 탐사자료를 분석합니다. 또한 지구를 주회하는 인공위성의 궤도, 상태 등에 이상이 없는지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태양풍, 태양폭풍 등의 예보를 사전에 파악하고 인공위성의 온도환경을 고려하여 (인공위성이 지구, 태양 등의 궤도중심에 대하여 특정면을 유지하기 위한 자세)를 조정함으로써 인공위성 상태를 유지합니다.

◆인공위성개발원이 되는 길

“인공위성개발원이 되기 위해서는 우주항공학과, 재료공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제어계측과, 전자공학과 등을 전공해야 하며, 고도의 전문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학사 및 다년간의 관련 분야 경력이나 석사 이상의 학위가 있어야 합니다” “인공위성을 개발∙운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학문과 첨단기술을 융합해야 하며, 우주항공학에서 재료공학, 물리학, 화학, 제어계측, 전자공학 등 자연계열과 이공계열의 다양한 학문적 지식과 기술이 필요합니다” “인공위성개발원은 한국우주공항연구원, 과학기술원 인공위성 연구센터, 인공위성 관련 부품 제작회사 등 관련 연구기관과 사업장에 취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공위성개발원의 미래 전망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앞으로 5년간 인공위성 개발원의 일자리는 다소 증가할 전망입니다.” 인공위성은 방송, 통신, 자원 , 지리 정보, 기후 예측, 군사적 목적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인공위성 확보 여부는 국가경쟁력 확보와 함께 국가안보의 초석으로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위성통신의 세계 시장은 연간 약 200조원이며, 위성시장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통신 방송 위성은, 전쟁이나 재난등의 극한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기 위해, 세계의 위성 산업의 규모가 최근 10년간 착실하게 성장중이며, 각국의 위성 개발에 대한 투자도 착실하게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인공위성 개발 인재의 수요는 증가하는 것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