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투명대 검사, 취약X증후군 검사, 2차 기형아 검사 [임신 11주]임신 11주 증상, 1차 기형아 검사, 태아

 나는 임신 초기의 고비를 아주 무사히 넘겼다.

입덧도 없고 그렇다고 입덧도 없이 예민해지거나 잠이 오는 등의 큰 문제 없이 무난하게 잘 다녔다.

정말 다행이었다.

임신 11 1차 기형아 검사가 가장 큰 화제다.

기형아 검사는 총 2회 실시되는데, 1차 기형아 검사는 정밀 초음파를 보면서 목 투명 띠의 길이를 재는 것으로 2차 기형아 검사는 혈액 검사가 이루어집니다.

이때 바로 일반 혈액검사를 할지, 더 정확한 확률로 기형아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니프니 검사를 할지 결정해야 한다.

가격은 일반 검사는 7만원?8만원? 니프티 검사는 60만원 정도라고 말했던 것 같다.

인터넷으로 조사해 보니 니프티 검사는 노산이거나 여러 차례 유산 경험이 있는 임신부에게 추천하는 검사라고 한다.

나는 초산도 노산도 아니었기 때문에 일반 혈액 검사를 하기로 했다.

정신지체 선별검사라고 해서 fragile X test라는 검사를 할 것인지도 물어보지만 이는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다.

정신지체의 원인이 되는 질환 중 다운증후군 다음으로 많은 취약 X-증후군을 선별하기 위한 검사로,

유전성 질환 가운데는 가장 흔하며 지적장애, 학습장애, 자폐증의 주원인이 된다고 한다.

검사상 양성인 경우 양수 검사를 통해 DNA 검사를 받게 되는데,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보통여자보다 남자때 많이 진행한다고 해서

가족력이 없으면 그냥 넘어가겠다는 분들이 많아서 나도 놓쳤어.

1차 기형아는 복부 초음파로 진행했다.지금까지 진료는 질 초파로 처음 복부초음파로 튼튼함을 보게 됐다.

어지간히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신기하고 신기했다.

남편도 옆에서 눈을 반짝이며 신기해했다.

일차적으로 보는 콧날

코가 낮으면 다운증후군 등 기형아일 확률이 높아진다고 했지만 건장한 사람은 다행히 콧대가 높았다.

목 투명대도 0.77mm로 정상이었다.

모든 검사는 3배수로 이루어졌으며 튼튼한 목의 투명띠 두께도 3회 쟀는데 지금 기억하면 0.84mm? 그쯤에 나와 있었던 것 같다.

약 3mm 이상이면 염색체 검사를 하는 것이 좋고 심장기형을 비롯한 태아기형에 대해 정밀 초음파를 한다고 한다.

주수에 맞게 잘 큰 것 같아서 안심이야.

심장도 쿵쾅쿵쾅 뛰었다.

괜찮아, 얼굴을 보여줘 ㅋㅋㅋㅋㅋㅋ

남편은 눈을 가리고 있는 튼튼함을 보고 왜 당신과 잘때와 자세가 같으냐고 웃었지만

그 주수는 그 자세가 아닐까 하고 나는 생각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밀초음파를 봐주시는 선생님께서 기침을 해보라고 하셔서 힘껏 기침을 해보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찮았어?

귀찮은 듯이 뒤척이는 모습이 좀 귀여워.
하지만 얼굴의 이목구비를 전혀 알 수 없었다.

눈을 가리고 있는 튼튼합니다.사진은 뭔가 사진과 같은 색으로 빳빳한 사진을 만들어 주셨다.

우리 아이니까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귀엽다.
[임신 11주] 혈압 10865 체중 49.7
[임신 11주 ] – 여전히 식욕 없음
[임신 11주 ] 입맛이 없어 걱정이라니까 찌르는 일만 남았으니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답해 주었다.
그 당시에는 진짜 내 식욕이 돌아올까?배만 나오고 튼튼하지만 내 영양분을 다 먹어버려서 나는 마른게 아닌가ㅇㅅㅇ???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의사선생님의 말은 믿지 않으면 안되는 것
25주차인 지금은 입맛이 돌아와서 너무 잘 먹고 있다.
하지만 이미 꽉 찬 위장과 존재감 넘치는 장기를 누르고 있는 튼튼함 덕분에 10개를 먹고 싶으면 6, 정말 많이 7위를 먹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