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결절 의심’ 갑자기 쉰 목소리가…

 

안녕하세요 부산갑상선 김영기 내과의원입니다 요즘 같은 맑은 날씨에 찬 공기를 자주 쐬면 감기로 인해 목소리에 변화를 주기 쉬워요. 성대를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목감기에 걸린 경우 며칠 내에 회복하는 것이 정상이나 목소리의 변화가 몇 주 이상 지속되면 갑상선 결절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결절이란?갑상선 결절은 갑상선에 덩어리가 생긴 경우나 만지거나 확인할 수도 있지만 촉진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목소리의 변화가 있거나 목에 이물질이 느껴지는 증상에서도 의심됩니다. 갑상선 결절의 위치나 크기에 따라 기도를 눌러 목소리의 변화를 일으키고,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며, 심할 경우 호흡이 가빠지고 마른 기침이 나오는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갑상선 결절의 검사 방법 갑상선 결절은 세침 검사에 의해 양성인지 악성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양성의 경우 치료를 서두를 필요는 없으나 종양의 상태, 크기에 따라 약물치료, 고주파치료, 수술적 치료를 선택적으로 시행할 수 있으며 악성의 경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통해 치료해야 합니다.

갑상선 결절은 한 가지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증상이나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 후 다양한 갑상선 치료 방법을 병행하여 치료합니다.

갑상선 세척검사가 필요한 경우- 남성에게서 발생한 경우- 20세 이전의 젊은 나이에 발생한 경우- 주위 조직과 결절이 유착된 경우- 목소리의 (날씬한 목소리)가 있는 경우-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경우(목에 이물감)- 림프절이 촉진된 경우

위와 같은 경우는 악성결절이 의심되는 경우, 세침흡인조직검사를 통하여 갑상선 결절의 악성, 양성 여부를 진단하여야 합니다.

세침 흡인 세포 검사 주사기로 결절에서 갑상선 세포를 흡인하여 현미경적 감별을 하는 검사 방법으로 갑상선 초음파를 병행하여 의심되는 결절로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한 결절에서 1~3회 정도 시행하여 방법이 간단하고 마취가 필요 없으며 시술에 의한 특별한 합병증은 거의 없지만 드물게 출혈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하십시오.

아스피린이나 항응고제 등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시술 전에 평균 일주일 정도 약제 투여를 중지하십시오. 이 경우 약을 처방하는 담당의사와 상담한 후 지시에 따라야 하며, 기존 약제를 사용하지 않는 환자의 경우도 드물게 위험이 있고 이 경우 목 주변이 붓고 통증이 수반될 수 있습니다.

출혈이 심할 경우 갑상선 기도를 압박하여 호흡곤란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매우 드물지만 응급 수술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검사 후 목둘레가 부어오르면 지혈하여 의료진과 상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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